VUAL 투명디스플레이 키오스크
웹에이전시 이트라이브(eTRIBE)에서 런칭한 투명디스플레이 기반 뉴미디어 키오스크 브랜드입니다. 멀티터치 투명디스플레이, Kinect 모션 인식, Arduino 턴테이블을 Adobe AIR로 연동해 Nike+ FuelBand 체험형 키오스크와 쇼룸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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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VUAL은 웹에이전시 이트라이브(eTRIBE)에서 런칭한 투명디스플레이 기반 뉴미디어 키오스크 브랜드입니다. 액션스크립트 개발자와 모션그래퍼로 구성된 TF가 자체 기술력을 키우고 하드웨어 담당자를 충원하면서 브랜드 개발에 속도를 냈고,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완성했습니다.
- 상단 24인치 멀티터치 투명디스플레이
- 하단 46인치 LED 디스플레이
- 사용자의 모션 제스처를 캡처하는 Kinect
- 투명디스플레이 안쪽에 배치된 턴테이블
개발 구성
Adobe Flash 액션스크립트로 웹 콘텐츠를 만들던 개발자들이 익숙한 액션스크립트를 그대로 활용해, Windows에서도 실행되는 Adobe AIR로 VUAL용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담당 파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눴습니다.
- Socket 파트 — 실행 중인 프로그램과 투명디스플레이 안에 배치된 디바이스(당시 iPhone) 간 소켓 통신
- Arduino 파트 — Flash에서 투명디스플레이 안쪽 턴테이블을 회전시키는 제어
- Kinect 파트 — 사용자의 모션 제스처 캡처
첫 번째 프로젝트: Nike+ FuelBand
디자인팀과 협업해 필요한 디자인 콘텐츠는 물론 브로셔, 로고 스티커까지 1부터 10까지 거의 모든 작업을 TF에서 도맡았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나이키 브랜드를 선정하고, 손목에 착용해 걷고 달리는 활동량을 수치로 보여주는 초기 스마트워치 격인 퓨얼밴드를 마케팅 오브젝트로 채택했습니다.

키오스크에서는 사용자의 하루 일과를 담은 영상으로 퓨얼밴드를 착용하고 달리는 경험을 유도하고, 제품 매뉴얼 설명과 투명디스플레이 안쪽 iPhone과의 연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가 얻은 퓨얼 게이지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공유해 전 세계 친구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컨셉이었습니다. 관련 영상은 모션그래픽팀이 직접 촬영하고 모델도 내부 직원이 맡아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습니다.

VUAL 쇼룸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려면 키오스크 바깥쪽에도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화이트 배경의 VUAL 쇼룸을 구성했습니다. 단초점 빔프로젝터 3대로 두 면을 가득 채우고 그 중심에 키오스크를 배치해, 시스템이 진행되는 동안 바깥쪽으로 모션그래픽 영상을 재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디바이스 간 큐포인트를 맞추는 통신을 연동했습니다.

성과
-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탑재해 DMC 홍보관에서 애니메이션 [넛잡] 홍보 키오스크로 활용
- 런던에서 개최된 한류 박람회 참가